온누리상품권 사용처와 가맹점 찾는 법 — 구매처·할인율·온라인 사용까지 총정리

📌 한눈에

  • 어디서 —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가맹점
  • 할인 — 디지털 10% · 종이 5%
  • 한도 — 디지털 월 200만원 · 종이 월 50만원
  • — 전통시장 사용분 소득공제 40%

1. 어디서 쓰나

전통시장이면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서 가맹점으로 등록한 점포여야 합니다.

쓸 수 있는 곳은 전국 전통시장·상점가·상권활성화구역에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입니다. 등록된 점포에는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미리 찾아보는 방법은 둘입니다.

  •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조회
  •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내 주변 검색

⚠️ 종이 상품권은 「60%」를 기억하세요.
권면금액의 60% 이상을 사면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1만원권으로 6천원어치를 샀다면 4천원을 현금으로 받습니다. 그보다 적게 사면 못 받습니다.

🔴 종이 상품권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 발행년도로부터 5년.
뒷면 일련번호의 왼쪽에서 셋째~넷째 자리가 발행년도입니다.
서랍에 오래 둔 상품권이 있다면 그 두 자리부터 보세요.

2. 온라인에서도 쓸 수 있나

됩니다. 단 「디지털 상품권」만입니다. 종이 상품권은 온라인에서 못 씁니다.

그런데 그냥 충전만 해서는 안 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쓰려면 미리 등록을 해두어야 합니다.

🔴 이 두 가지는 «미리» BC카드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합니다.
소득공제를 받으려는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쓰려는 경우
등록을 안 하면 소득공제도 안 되고 온라인 결제도 막힙니다. 여기서 많이 막힙니다.

어느 쇼핑몰에서 되는지는 앱에서 안내합니다. 참여하는 곳이 바뀌므로 살 때마다 앱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디지털 상품권은 앱 하나로 끝납니다. 앱에 카드나 계좌를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하면, 그 등록한 카드로 가맹점에서 결제합니다. 카드 결제와 QR 결제가 한 앱에 들어 있습니다.

3. 어디서 사고 얼마나 싼가

할인율과 한도가 종류마다 다릅니다.

디지털 10% 할인 · 월 200만원까지
종이 5% 할인 · 월 50만원까지

디지털이 두 배 싸고 네 배 많이 살 수 있습니다. 종이를 고집할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사는 곳은 이렇습니다.

  • 종이 — 새마을금고·우체국·신협·농협·기업은행 등 전국 금융기관 창구
  • 디지털에서 바로 충전

⚠️ 종이 상품권을 사러 갈 때 주의할 점 셋
· 현금으로만 삽니다. 개인 신용카드로는 못 삽니다
· 본인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대신 사 줄 수 없습니다
· 농협은 「농협은행」만 됩니다. 지역 ○○농협에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명절에는 더 싸집니다. 설과 추석에는 해마다 특별판매를 해서 할인율과 구매 한도가 올라갑니다. 다만 그 해의 조건은 명절이 가까워져야 발표되므로, 사기 전에 공식 공지를 한 번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쓴 돈은 소득공제 40%가 적용됩니다. 다만 총급여의 25%를 넘게 써야 공제가 시작되고, 공제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 「소득공제 50%」라는 말을 보셨다면 옛날 이야기입니다.
50%는 2023년 4월~12월에만 적용됐던 한시 조치입니다.
지금 전통시장 사용분은 40%입니다.

취소는 빨리 해야 합니다. 종이는 산 당일에 그 지점에서 본인만, 디지털은 충전 후 7일 이내에 안 쓴 것만 됩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누리상품권 안내(semas.or.kr)와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를 정리한 것입니다. 할인율·구매 한도·판매처는 명절 특별판매나 정책 변경으로 달라지므로, 사기 전 공식 누리집이나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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