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등급컷 보는 법 — 원점수·메가스터디 예상 등급컷과 공식 성적표의 차이

📌 한눈에

  • ✅ 성적표에 적히는 것 — 표준점수·백분위·등급
  • ✅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 등급만 표기
  • ✅ 영어 1등급 — 원점수 90점 이상
  • ✅ 메가스터디 등급컷 — 가채점을 모은 예상치

1. 원점수

수능등급컷은 보통 원점수로 봅니다. 원점수는 맞힌 문항의 배점을 더한 점수라서, 시험 직후 가채점만으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식 성적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적힙니다. 가채점한 원점수로 본 등급은 «예상»이고, 확정은 성적표로 합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라 원점수만으로 등급이 정해집니다.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이고, 등급 사이 간격은 10점입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라서 성적표에 표준점수와 백분위 없이 등급만 적힙니다.

2. 메가스터디

시험이 끝나면 메가스터디 같은 입시업체가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모아 영역별 예상 등급컷을 냅니다. 누리집의 등급컷·가채점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체마다 모은 표본이 달라서 등급컷이 서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 곳을 함께 보고, 경계에 걸린 점수라면 한 등급 아래까지 생각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라서, 같은 원점수라도 시험 난도나 선택과목에 따라 등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메가

「메가 등급컷」은 메가스터디 예상 등급컷을 줄여 부르는 말입니다. 평가원이 발표한 것이 아니라 업체가 추정한 값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평가원이 통지하는 성적표입니다. 나중에 성적이 다시 필요하면 수능 누리집에서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맞췄는지 따질 때도 예상 등급컷은 참고로만 쓰세요. 지원한 대학의 모집요강 기준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suneung.re.kr) 공식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금액과 기한은 해마다 바뀌므로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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