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검진 대상자와 주기, 검진 병원 찾는 법 한눈에

📌 한눈에

  • 대상 — 세대주, 2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직장가입자
  • 주기 — 2년에 1회, 비사무직은 1년에 1회
  • 비용 — 일반건강검진은 공단이 모두 부담
  • 기간 — 그 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 대상자

국민건강검진(일반건강검진) 대상은 크게 나뉩니다. 지역가입자는 세대주와 20세 이상 세대원, 직장 피부양자는 20세 이상입니다. 직장가입자는 사무직 가운데 그 해 차례가 된 사람과 비사무직 전체가 대상입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가 2년에 1회 받습니다. 66세 이상은 의료급여 생애전환기검진으로 따로 받습니다.

주기는 2년에 1회가 기본이고,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만 1년에 1회입니다. 2년에 1회인 사람은 출생 연도 끝자리로 갈립니다. 끝자리가 짝수면 짝수 해에, 홀수면 홀수 해에 받으면 됩니다.

검진 기간은 그 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대상자로 뽑히면 건강검진표가 주소지로 우편 발송됩니다. 못 받았거나 잃어버렸다면 공단 누리집에서 검진대상 확인서를 출력하거나 가까운 지사에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모두 부담합니다. 공통 항목은 진찰과 신체계측, 시력·청력검사, 혈압측정, 흉부방사선,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진이고 성별과 나이에 따라 항목이 더 붙습니다.

2. 병원

검진은 공단이 지정한 검진기관에서 받습니다. 공단 누리집의 검진기관 찾기에서 시·도와 시·군·구를 차례로 고르면 목록이 나옵니다. 읍·면·동이나 도로명으로 더 좁힐 수도 있습니다.

검진 유형을 함께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검진만 되는 곳과 구강검진, 암검진까지 되는 곳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위내시경이나 유방촬영은 장비가 있는 기관만 할 수 있습니다.

암검진 차례도 같이 알아 두면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위암은 40세부터 2년마다, 대장암은 50세부터 1년마다입니다.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받습니다.

폐암은 54세에서 74세 사이 고위험군이 2년마다,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이 6개월마다 받습니다. 고위험군인지는 공단에서 따로 알려 줍니다.

암검진 비용은 공단이 90%, 받는 사람이 10%를 냅니다.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건강보험료가 하위 50%에 드는 사람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암검진도 무료입니다.

검진표를 못 챙겼어도 신분증만 있으면 검진기관에서 대상자인지 확인해 줍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이 신분증으로 쓰입니다.

3. 수원

수원에서 받을 곳도 찾는 방법은 같습니다. 검진기관 찾기에서 시·도는 경기도, 시·군·구는 수원시를 고르면 됩니다. 수원시는 구가 나뉘어 있어 사는 구까지 좁혀서 볼 수 있습니다.

읍·면·동이나 도로명까지 넣으면 집이나 직장에서 걸어갈 만한 곳만 남습니다. 목록이 길게 나오는 도시일수록 이렇게 좁혀 보는 편이 빠릅니다.

검진 유형을 먼저 고르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일반검진과 암검진을 한 번에 받으려면 둘 다 되는 기관을 골라야 헛걸음을 하지 않습니다.

공단도 검진기관 정보는 검색 시점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고른 곳에 전화해서 예약이 되는지, 준비물이 무엇인지 함께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nhis.or.kr)과 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공식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금액과 기한은 해마다 바뀌므로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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