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 ✅ 준비할 것 — 두 사람의 생년월일, 양력/음력, 태어난 시각
- ✅ 무료 범위 — 기본 풀이까지만 무료인 곳이 많음
- ✅ 피할 곳 — 가입·결제·전화 상담부터 요구하는 곳
- ✅ 궁합 종류 — 띠로 보는 겉궁합, 오행으로 보는 속궁합
1. 사이트
무료궁합 사이트는 대부분 이름과 생년월일만 넣으면 결과를 보여 줍니다. 다만 첫 화면만 무료이고, 자세한 풀이는 결제해야 열리는 곳이 많습니다.
고를 때는 회원가입 없이 결과가 나오는지, 결제 창보다 가격 안내가 먼저 보이는지, 전화번호를 요구하지 않는지를 먼저 보세요.
전화 상담으로 이어지는 곳은 통화 시간에 따라 요금이 붙기도 합니다. 결제했는데 환불이 안 된다면 소비자상담 누리집(ccn.go.kr)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보기
준비할 것은 두 사람의 생년월일, 양력인지 음력인지, 그리고 태어난 시각입니다. 음력 생일을 양력 칸에 넣으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니 먼저 확인하세요.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모름」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시각을 뺀 나머지로 풀이하므로 결과가 조금 덜 자세해집니다.
띠궁합·이름궁합·별자리궁합처럼 준비물이 더 적은 방식도 있습니다. 간단한 대신 풀이도 짧으니 가볍게 볼 때 쓰면 좋습니다.
결과를 점수로 보여 주는 곳이 많은데, 사이트마다 계산 방식이 달라 같은 두 사람도 점수가 다르게 나옵니다. 한 곳의 점수만 믿기보다 여러 곳을 견주어 보세요.
3. 사주
궁합은 혼인할 때 음양오행설에 따라 신랑과 신부의 사주를 보고, 두 사람이 배우자로 잘 맞는지 점치던 풍습입니다.
궁합에는 12지에 따른 겉궁합과 오행에 따른 속궁합이 있습니다. 띠만 묻는 곳은 겉궁합 위주이고, 생년월일과 시각까지 묻는 곳은 속궁합까지 풀이합니다.
예전에는 신랑 쪽이 보낸 사주단자를 받은 신부 쪽에서 궁합을 함께 봤습니다. 지금은 재미와 참고로 보는 경우가 많으니, 결과 하나로 관계를 판단하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encykorea.aks.ac.kr) 공식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금액과 기한은 해마다 바뀌므로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