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 ✅ 나이 — 서울시 기준 만 50세 이상
- ✅ 자격증 —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사·간호조무사·장애인활동보조인 중 하나
- ✅ 급여 — 소속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2번)
- ✅ 문의 — 콜센터 1533-1179 · 1in.seoul.go.kr
1. 대상자
「병원동행매니저」는 하나의 국가자격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지자체 서비스의 채용 조건과 민간자격증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둘을 갈라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 교육 대상을 만 50세 이상 서울시 거주 구직 등록자로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사·간호조무사·장애인활동보조인 자격증 가운데 하나가 있어야 합니다.
교육은 안심동행서비스 기본 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이뤄집니다. 지원서와 보안각서, 노인학대 경력조회 동의서를 함께 냅니다.
한편 「병원동행매니저」라는 이름의 자격증은 국가자격이 아니라 민간자격입니다. 자격기본법에 따라 등록되며, 대한치매협회가 관리하는 자격의 등록번호는 2022-003697입니다. 주무부처는 보건복지부입니다.
민간자격정보서비스는 같은 이름의 자격과 기관이 여럿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등록번호와 기관 정보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광고를 보고 결제하기 전에 등록번호부터 조회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급여
급여는 어디에 소속되느냐로 갈립니다. 지자체 위탁 서비스, 노인일자리 사업, 민간 업체가 각각 계산법이 다릅니다. 하나의 정해진 시급이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
먼저 헷갈리기 쉬운 것을 짚습니다.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의 이용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고 30분이 초과될 때마다 2,500원이 붙습니다. 이는 시민이 내는 돈이지 매니저가 받는 돈이 아닙니다.
매니저의 보수는 서비스를 맡아 운영하는 위탁기관이 채용공고에 따로 적습니다. 지역과 기관마다 다르므로 공고에 적힌 금액을 그때그때 보셔야 합니다.
공식 고시 금액이 있는 쪽은 노인일자리입니다.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형은 지역사회 돌봄 분야를 포함하며, 활동시간은 주 15시간 이내(월 60시간), 운영기간은 10개월입니다.
사회서비스형의 활동비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최대 761,040원이고,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합니다. 이 금액은 해마다 바뀌므로 참여 전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민간 병원동행 업체나 앱은 공식 고시 금액이 없습니다. 건당 정산인지 시간당인지, 그리고 근로자인지 프리랜서인지를 금액과 함께 보셔야 실제 손에 쥐는 돈을 알 수 있습니다.
3. 취업
첫째 길은 지자체 서비스입니다.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콜센터 1533-1179와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에서 운영되고, 매니저 모집은 위탁 운영기관이 공고합니다.
근무 시간대를 미리 보면 판단이 빠릅니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움직이고, 주말은 사전 예약 건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시간을 쪼개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일의 특징입니다. 서울시는 오전에는 요양보호사로, 오후에는 동행매니저로 활동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둘째 길은 노인일자리입니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이 대상이고, 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거주지 수행기관에서 받습니다.
셋째 길은 시니어인턴십입니다.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3개월간 1인당 월 약정급여의 50%(월 최대 40만원)를 지원해 채용을 돕는 제도이며, 인턴십 뒤 계속 근로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세 갈래 모두 돌봄 자격증 하나가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민간 자격증부터 결제하기 전에, 지원하려는 공고가 요구하는 자격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서울시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 민간자격정보서비스(pqi.or.kr),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easylaw.go.kr), 한국노인인력개발원(kordi.or.kr) 공식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금액과 기한은 해마다 바뀌므로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