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자격증 시험과 시험일정, 학원 고르는 법까지

📌 한눈에

  • 시험과목 — 필기 다섯 과목, 실기는 전기설비설계 및 관리
  • 합격기준 — 필기 과목당 40점·평균 60점, 실기 60점
  • 수수료 — 필기 19,400원, 실기 22,600원
  • 응시자격 — 4년제 관련학과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등

1. 시험

전기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합니다. 관련학과는 대학의 전기공학, 전기제어공학, 전기전자공학 등입니다.

응시하는 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산업기사를 딴 뒤 실무경력 1년, 기능사를 딴 뒤 3년, 전문대학 졸업 뒤 2년, 자격증 없이 실무경력만이면 4년입니다. 학점은행제로는 106학점 이상이면 됩니다.

기사는 이 자격을 서류로 증명해야 합니다. 필기 합격예정자는 발표일로부터 8일 안에 졸업증명서나 경력증명서를 내야 하고, 내지 않으면 필기 합격이 무효가 됩니다.

필기는 다섯 과목입니다.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전기설비기술기준입니다. 네 개 보기 중 하나를 고르는 객관식이고, 과목당 20문항을 30분씩 풉니다.

실기는 전기설비설계 및 관리 한 과목입니다. 답을 직접 써 내는 필답형이고 2시간 30분 동안 칩니다.

합격선은 필기가 과목당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에 못 미치면 평균이 높아도 떨어집니다. 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입니다.

수수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22,600원입니다. 그동안 쌓인 합격률은 필기 24.3%, 실기 28.5%입니다. 한 번에 끝나는 시험은 아니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2. 시험일정

기사 시험은 해마다 정기로 세 번 열립니다. 회차마다 거치는 순서는 같습니다.

필기 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 합격자 발표, 실기 원서접수, 실기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입니다. 원서접수는 첫날 오전 10시에 열려 마지막 날 오후 6시에 닫힙니다.

응시자격을 갖췄는지 따지는 날은 필기시험일입니다. 졸업예정자이거나 경력이 곧 채워지는 분은 이 날짜를 기준으로 세어 보셔야 합니다.

필기에 붙으면 그날부터 2년간 필기를 면제받습니다. 그 사이에는 실기만 다시 치면 됩니다. 다만 2년 안에 시험이 두 번도 열리지 않았다면, 이어지는 필기 한 번만 면제됩니다.

회차별 날짜는 해마다 바뀌므로 접수 시작일을 미리 확인해 두십시오. 접수를 놓쳤더라도 회차마다 빈자리 접수 기간이 따로 있습니다.

3. 학원

학원을 고를 때 먼저 볼 것은 실기입니다. 필기는 고르는 시험이지만 실기는 직접 써 내는 시험이라, 푸는 연습과 쓰는 연습이 따로 필요합니다.

다섯 과목 중 어디가 약한지에 따라 필요한 수업도 다릅니다.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은 계산이 많고, 전기설비기술기준은 규정을 외우는 쪽에 가깝습니다.

전기설비기술기준과 한국전기설비규정은 시험일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고시된 것이 나옵니다. 지난 교재만 붙잡고 있으면 바뀐 규정에서 틀립니다.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는 고용24에서 확인합니다. 직업훈련 과정 검색에 전기기사를 넣으면 가까운 곳의 과정과 지원 여부가 함께 나옵니다.

※ 큐넷(q-net.or.kr)과 고용24(work24.go.kr) 공식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금액과 기한은 해마다 바뀌므로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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